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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레포츠센터, 지역민과 함께하며 해양 전문 교육기관으로 우뚝 선다

  • 입력 2015.06.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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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레포츠센터(소장 김진헌)는 아시아 최대 시설인 5m 깊이의 다이빙 풀(35M*18M)을 운영하고 있다. 일년 연중 25°C 내외 수온과 최상의 수질을 자랑하며, 숙박 및 편의시설은 물론 다양한 크기의 강의실과 교육시설,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킨스쿠버 입문과정에서부터 지도자 과정까지 원스톱 교육이 가능한 국내에 손꼽히는 레포츠센터이기도 하다. 또한 잠수병 치료를 위한 국제규격의 고압산소 챔버 시설과 운영요원을 갖추고 있어 보다 안전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해부터 장애인 대상 무료 스쿠버 체험 활동을 시작으로 올 4월에는 그 혜택의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Happy 울진’이란 슬로건으로 지역민과의 상생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스킨스쿠버교육 및 자격증 발급, 다문화 가정 대상 교육프로그램, 장애인 대상 체험프로그램,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 프렌딩 청개구리학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17일 잠수 관련 세계 1위 교육기관인 영국 NHC와 공동으로 국제 공인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제1회 챔버 운영자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현행 국제운영 및 안전 지침, 다이빙 물리학 및 생리학 등 챔버 운영 이론과 실습이 포함된 국제 인증과정이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심해 잠수 관련 자격증(IMCA 발급)은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싱가포르 등에서 발급된 자격증만 인증해 왔었다. 아직 내국인의 자격증 소지가 적으며, 해외 진출 인력도 해양유전 현장 등 극히 제한적이며 인원도 소수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는 국내에서 산업 잠수 관련 국제공인 교육을 운영하는 교육 기관이 없다 보니 국제 산업 잠수 정규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매년 수십여 명의 잠수사와 지망생들이 외국 교육기관에 입학해야 했다. 앞으로 해양레포츠센터에서도 IMCA 자격증 발급이 가능해 국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진해양레포츠센터는 대한민국 해양 안전의식과 기술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비전을 갖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이다. 명실공히 국내 최고 해양 전문교육기관으로 도약한 만큼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과 교육에 참가할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김진헌 소장은 “국제 규격의 고압 산소챔버 시설 및 운영 요원을 갖추고 있는 해양레포츠센터는 앞으로 전문 산업 잠수사 육성뿐 아니라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실내 스킨스쿠버 체험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울진의 바다속 풍경을 스킨스쿠버를 통해 즐길 수 있다.”며, “연안 해역에는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거북초와 왕돌초가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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