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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철도 노선 재검토 해 달라!

  • 입력 2015.06.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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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읍발전협의회, 철도 노선 변경 요구 군민 서명

울진읍발전협의회(회장 전주수)는 22일 울진군청 옆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국토해양부가 확장 고시한 울진군 관내 철도 노선에 대한 재검토 및 변경해 줄 것을 촉구하는 군민 서명을 받았다.

동해선 포항~삼척 간 철도 건설과 관련하여 울진군 관내 읍𐤟면지역은 현재 지반보다 최고 10미터 이상 높아지는 토공 노반 시공에 따른 문제점, 타 시군과 비교해 형평성에도 차이가 있는 만큼 그대로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전주수 회장은 “철도 노선이 도심으로 들어오는 것도 잘못된 설계인데 하물며 토공으로 쌓아 동네를 단절시키려는 철도는 필요 없다.”며, 철도 토공 설계를 전면 백지화하고 노선 변경을 강력히 촉구했다.

울진읍 주민 김모(남. 60)씨는 “울진읍과 근남면은 장기적으로 볼 때 통합되어야 한다.”며, “하지만 철도 노선이 새 울진을 만들어가는 방해 요인으로 작용한다면 후대까지 이어질 그 원성을 어떻게 듣겠냐.”고 반문했다.

한편 서명운동은 울진읍청년회, 울진읍 27개 리장단, 울진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울진읍새마을부녀회, 울진중고 총동창회, 울진중고총동창회 회장단 협의회 등이 동참하며, 각 마을 단위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성 명 서

국토해양부 확정고시안 내용에 따르면 철도노선이 울진읍 관문인 남부 진입로에서 1.1km 구간에 폭40m 높이 8~12m 토성으로 설계되어 있어 환경과 경관뿐 아니라 도시개발 미래 발전 가능성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울진군민은 철도노선을 변경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우리는 내 고장 울진을 잘 가꾸고 지켜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고향을 물려줄 것을 결의한다.

 1) 정부는 시대를 역행하는 도심 양분을 즉각 중단하라!
 2) 울진읍 관문에 토성이 웬말이냐! 노선 변경 시행하라!
 3) 주민의견 무시한 철도시설공단 해체하라!
 4) 지역발전 차단하는 철도 건설 결사 반대!

  - 울진읍 발전협의회
  - 울진읍 새마을협의회
  - 울진읍 새마을부녀회
  - 울진 중,고 총동창회
  - 울진 중,고 총동창회 회장단 협의회


                               - 울진읍 발전협의회-
                                   ☎ 연락처 78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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