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인(知人)

  • 기자
  • 입력 2015.06.24 15:41
  • 글자크기설정

"시"


지인(知人)

/ 정미정

사람들은 거짓말을 좋아해
“어떻게 생각해요?” 라고 물어놓곤
정직하게 얘기하면
너무 싫어해

달콤하고
듣기 좋은 사탕발림
만을 고집해

충고와 조언을
받아주면 안 될까요?

내가 느낀 대로 그대로
말할 수 없는 현실

언제까지 거짓말로
답변해야 할까요?

미래지향적인,
사람으로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나 할까요?

밤늦은 시간
친구와 바닷가 그네에 앉아
이 생각 저 생각

더 카페 말리 의 쓰디쓴 아메리카노 한잔에
에티오피아의 목동을 떠올리며
커피의 역사도 생각하며,
사람들 마음속 히스토리도 다시 쓰고 싶다.

하늘은 짙푸르고
오징어 배의 불빛이
저토록 아름다운데,
살아가는 동안
몇 명의 마음을 열수 있을까?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 새벽 일터에서 군정을 듣다! 민선 9기 첫 현장군수실 운영
  • 울진군, 가뭄 관심단계 선제 대응 농업용수 확보 기반 강화
  • 2025년 관광택시 1기 1,886건·5,583명 이용성과 바탕으로 2기 확대 운영 시작
  • 울진군,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
  •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청년 예술가 정효민 개인전 개최
  • 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지인(知人)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