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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울진방문

  • 입력 2015.06.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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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희망아카데미 특강’

정의화 국회의장(가운데)이 6월 26일 '희망울진아카데미' 특강을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

이날 강석호 국회의원, 이인선 경북도부지사, 한수원 김범년 부사장을 비롯해 임광원 울진군수, 황이주·장용훈 도의원, 김상렬 울진경찰서장, 장훈욱 울진소방서장, 공직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의장은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으며, “깨끗한 선거를 치르고 낙선하는 것이 더러운 선거로 당선되는 것보다 나라를 위해 낫다”고 말문을 열었다. “몸도 병들기 전에 신호를 보내는 것처럼 대한민국도 세월호, 성완종 사건 등 적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지도자들의 자세가 바뀌지 않으면 세월호처럼 이 나라도 침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충효와, 인의예지를 갖춘 국민정신 부활이다.”며, “신뢰받는 사회, 투명한 사회, 청렴한 사회, 배려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양심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무원들에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 나오는 청백리 가르침을 기억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이세진 의원과 관련해 강석호 국회의원은 “새누리당 울진군 당협위원장으로서 송구스럽고 본인이 잘 정리하겠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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