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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군의원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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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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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대위, 집회 열어... 민초의 목소리 전달




이세진군의원퇴진 범울진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4일 오전 10시 군의회 앞에서 이세진 군의원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과 주민, 대책위원회 명단을 올린 울진사회정책연구소(소장 주종열), 한울원전공공부분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임재경), 울진군이장협의회(회장 임윤승), 바르게살기운동울진군협의회(회장 주시원), 한국사집협회 울진지부(회장 김승기) 100여명의 군민들이 동참했다.

 

사회정책연구소 주종열 소장은 군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탐욕과 사리사욕이 없는 지도자를 뽑아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이세진의원은 반드시 퇴진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군의회 청사 주변에는 자격도, 능력도 없는 이세진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울진군을 절도범 마을로 만든 이세진 의원은 사퇴하라!’ ‘범죄자 군의원과 수수방관하는 울진군의회는 동반 사퇴하라!’ '이세진 OUT' 등 갖가지 구호가 눈에 들어왔다.

범대위는 이세진 의원 사퇴 요구와 관련해서 군의원 전원에게 보낸 공개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장시원, 백정례, 안순자 의원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의원들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그들 의원들이 만약 윤리특별위원회에서도 제명 건을 부결시킨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대위는 울진군의회 정례회가 열리는 오는 7일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강석호 울진군당위원장 항의방문, 주민소환 등 윤리위원회에 추진 사항을 지켜본 다음 향후 일정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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