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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청소차 쓰레기 투입구 몸 끼여 사망

  • 입력 2015.07.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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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8일) 04시경 온정면 덕산 2리 마을회관 앞에서 환경미화원 김모(60대 초반)씨가 생활쓰레기 상차 작업 중 청소 차량 뒤편 적재함에 설치된 회전판과 밀판에 밀려들어가 머리와 허벅지 부위 등이 골절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었던 동료직원 원전기사 김 모씨, 사망자와 수거작업을 하는 김 모씨가 있었으나 사고 당시 운전기사와 인부는 차량에 탑승한 상태였고, 사망자는 비가 내려 차량 뒤편에 빗물이 고여 혼자 나무 막대기로 배수로를 뚫다가 사고를 당하였다.

경찰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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