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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중, 제33회 회장기 경북사격대회 단체전 우승

  • 입력 2015.07.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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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명예 안겨... 김경호, 심명석, 사정윤, 장성민 선수

죽변중학교(교장 사석진)는 7월 14일 죽변중.고 사격장에서 열린 제33회 회장기 경북사격대회공기소총 남중부 단체전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609.9점을 쏜 김경호(3학년) 학생을 선두로 심명석(2학년) 596.6점, 사정윤(3학년) 589.7점, 장성민(3학년) 586.4점의 고른 활약으로 합계 1,796.2점을 명중시켜 정상에 올랐다.

남녀 선수 합쳐 11명인 죽변중 사격부는 학생수 감소로 선수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적은 숫자이지만 매일 밤 10시까지 열심히 연습에 참여한 선수들의 열정이 이루어낸 결과이다.

이광욱 지도교사는 “경호 학생이 전국대회 매달 권에 진입하는 점수를 쏘아주었다.”며, “나머지 선수들도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평소 실력을 발휘해준 탓에 단체전 우승이란 영광을 차치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석진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선수와 지도자의 혼연일체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 개최될 전국사격대회에서도 죽변중 사격부의 명성을 이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울진원자력본부 및 울진군이 최신장비 구입 및 훈련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줌으로써 오늘과 같은 성적을 올리게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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