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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청소년풋살동아리, 2015 국민생활체육 길거리 전국풋살대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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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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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단 6년 만에 A팀 우승, B팀 3위... 전국대회 평정

울진 청소년풋살동아리(울진FS)가 창단 6년 만에 전국풋살대회를 평정 시켰다.

지난 822일부터 23일 양일간 구미에서 개최된 ‘2015 국민생활체육 길거리 전국풋살대회에서 19세부로 참가한 울진청소년풋살동아리 A, B팀이 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33 길거리 풋살 대회이다. 다소 생소한 경기 진행방식 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친구들과 선후배들이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함께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풋살동아리 학생들은 대도시 학생들과 정정 당당하게 실력을 겨루어 승리를 함으로서 자긍심 향상과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경험했다. 또한 학교생활에도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진로 탐색을 하면 성취될 수 있다는 것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승을 이끌어 낸 풋살동아리 A팀에는 신기환(울진고 2), 원정무(울진고 2), 이신규(울진고 2), 윤정수(울진고 2) 등은 6년 동안 학업과 동아리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대회에 참가 해왔다.

원정무 학생은 지금껏 전국대회 3, 경북도대회에서 우승 해본 것이 전부였는데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풋살 활동을 통해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어 일상생활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장래 진로가 체육교사인 신기환 학생은 풋살을 통해 체육대학으로 진학한 선배들을 보면서 나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준비해 후배들과 멋진 스포츠 활동을 같이 하고 멋진 꿈을 나누어 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동아리 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박경선(평해중) 교사는 주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증이 있었기에 동아리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었다.”, “대회에 출전해 타 지역 사람들이 울진FS’가 멋진 경기를 펼친다는 소리를 들을 때 마다 울진의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지역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평소 청소년들에게 역동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풋살활동으로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울진청소년풋살 동아리는 매주 토𐤟(16:00-18:00) 울진중 운동장에서 지도교사와 함께 풋살을 연습하고 있다. 생활스포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진로탐색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있어 스포츠 여가활동은 자발적이며, 자율적으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이를 통해 자기 정체성 및 자기실현을 가능하게 하고 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은 건강하게 보호하고, 예방할 수 있는 활동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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