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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예총, 제4회 울진예술제 개최

  • 입력 2015.09.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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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미협, 울진사협, 울진연협 등 3개 지부 참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지부장 장진업)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연호공원 야외무대와 구)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제4회 울진예술제 행사를 펼쳤다.

예술제 개막식 행사로 28일 저녁 연예인협회 주관으로 시낭송, 연호무용단, 할렘밸리댄스, 전참삼, 주경희, 신상호, 장진 등이 노래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공연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한 7080팀의 연주와 노래는 한 차원 성숙된 수준을 선보였다.

29일 개최된 동아리페스티벌은 오카리나 동아리, 통기타 서플홀릭, 죽변 색소폰동아리, 울진Y색소폰동아리, 울음동, 굿타임스, 민요동아리, 고구려당취북동아리 등의 공연이 있었다. 또 찬조 출연한 김동식씨의 트럼펫 연주와 이해룡씨의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는 관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1일부터 4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미술전시, 사진전시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지역민들의 예술적 마인드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음을 확인하였다.

장진업 지회장은 “예술제가 단순히 예술문화인들만의 공연이나 전시회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며, “올해 처음 지역 동아리 팀들의 축제의 장을 만들어 모두가 함께 공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예술제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예술문화를 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며, “아울러 울진미술협회, 울진사진협회, 울진연예인협회가 한 몸이 되어 만든 울진예총이 지역의 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역민들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주민 남모(여. 53세 읍내리 거주)씨는 “연호공원에서 예술제 축하공연을 펼친다고 하여 이웃들이랑 구경 나왔다.”며, “울진에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분들이 있다는 것을 관람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나도 모르게 앙코르를 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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