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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쓰레기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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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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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오후 추석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을 찾았지만 전날 취객들이 먹다 남은 음식쓰레기와 오물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드라마 세트장에는 1910년 점등을 시작해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죽변등대를 중심으로 용의꿈길, 하트 해변, 큰바위 얼굴, 사랑 언약의 교회와 어부의 집, 트릭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늘어나는 곳이다.

울진의 대표 관광지 중에 하나인 이곳에 성숙한 시민의식과 주인정신이 더욱더 요구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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