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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영상 만들어내는 ‘울진사진영상회’

  • 입력 2015.09.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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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40여명 회원 활동

적절한 타이밍으로 생명을 불어 넣는다.

울진사진영상회(회장 김동영)은 9월 20일 동해시에서 개최된 ‘제7회 동해추암누드촬영대회’에 황희습(34세. 평해점CU점주) 회원이 금상을 차지했다. 앞서 8일에는 구미에서 개최된 ‘제18회 전국 문화유산 사진공모전’에는 이창완(53세. 수산업대표) 회원이 금상을 수상했다.

 

최근 각종 사진 공모전에서 금상, 입상, 입선 등을 휩쓸어 담고 있는 사진영상회는 지난 2007년도 창립하였다. 현재 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부부가 함께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화목한 분위기로 만들어 가고 있다.

매년 2월경 신입회원 모집을 하여 사진 강좌와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사진 기술을 연마하고, 선배 작가들로부터 노하우와 테크닉을 전수 받는 등 회원들의 기량이 단계별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다수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또한 매월 셋째 주 정기 출사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나 혹은 서정적 분위기 등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영상을 앵글에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회의를 통해 출사 장소를 선정하는 등 전국 어느 지역에서 자신만의 영상을 촬영해 낼 수 있다.  

울진예술제, 성류문화제 사진전시회 등 매년 각종 전시회를 통해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사진의 예술적 연구와 토론을 통해 자질 향상과 지역 사진동호회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동영 회장은 “아름다운 풍광들을 새로운 시선과 그 계절의 빛으로 담아내려는 부단한 노력들이 멋진 영상을 만들어 낸다.”며, “사진은 눈과 손으로 찍는 것이 아니라 발로 찍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멋진 앵글로 탄생하기 위해서는 자연에 순응하며 영상에 맞는 빛을 기다려야하는 시간들이 제일 큰 장애물이지만 그것도한 가장 중요한 과정인 만큼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이겨내는 등 회원들의 기량과 원숙미가 넘친다.”고 밝혔다.


◎금상 등 입상입선 내역
제18회 전국문화유산사진공모전(금상/해녀들의 물질/이창완) (2015. 9. 8)
제13회 김천전국사진공모전(동상) 휴식 (2015. 9. 20)
제16회 부산관광전국사진공모전(특선/남포동야간포장마차) (2015. 7. 30)
제7회 동해추암누드촬영대회(입선) (2015. 9. 20)
제7회 영주민속사진촬영대회(입선) (2015. 6. 23)
제42회 경상북도사진대전(입선) (2015. 9. 19)
제7회 동해추암누드촬영대회(금상/여신강림/황희습) (2015. 9. 20)제7회 영주민속사진촬영대회(입선) (2015. 6. 23)
제27회 포항전국사진공모전(입선) (2015. 9. 20)
제7회 영주민속사진촬영대회(가작/한자공부/이대식) (2015. 6. 23)
제7회 동해추암누드촬영대회(입선) (2015. 9. 20)
제7회 영주민속사진촬영대회(특선/꽃장수/윤창수) (2015.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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