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마을어장 갯바위 닦기 작업 펼쳐

  • 기자
  • 입력 2015.10.02 10:25
  • 글자크기설정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마을어장에 서식하는 자연산 미역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마을어장 갯바위 닦기(일명 미역 짬 김매기)와 해안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갯바위 닦기는 암반에 붙은 홍합, 따개비, 잡초 등을 인위적으로 제거해 미역 포자(유주자)가 보다 쉽게 뿌리를 내리고 서식할 수 있는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방법이다.

 

어촌계마다 각각의 독특한 방법으로 미역 짬 김매기를 하고 있는데 소형어선 동원은 물론 울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동나무로 만든 뗏목까지 동원이 되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물속까지 들어가서 작업을 실시하기도 한다 

이번 작업은 10월부터 11월까지 현내어촌계 등 32개소 어업인 1,588여 명(연인원)이 참여하며 올해 공공근로 임금단가 48천원을 지급하여 어한기에 들어선 어촌계의 소득증대도 함께 도모한다.

이 사업은 총 12천만원의 예산으로 전액 보조(도비 30%, 군비 70%)로 실시되며, 해마다 시행되는 이사업의 효과로 올해는 총 1,040톤의 미역을 생산하여 32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미역은 산모의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골격과 치아형성에 필요한 미역의 칼슘함량은 분유와 맞먹을 정도로 많다.

또한 산후조리와 지혈 작용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현재 울진군특산물의 주요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양수산과 자원조성팀(054-789-6450)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 새벽 일터에서 군정을 듣다! 민선 9기 첫 현장군수실 운영
  • 울진군, 가뭄 관심단계 선제 대응 농업용수 확보 기반 강화
  • 2025년 관광택시 1기 1,886건·5,583명 이용성과 바탕으로 2기 확대 운영 시작
  • 울진군,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
  •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청년 예술가 정효민 개인전 개최
  • 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마을어장 갯바위 닦기 작업 펼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