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독자 투고]‘학교폭력’ 신고로 학창시절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 입력 2015.10.28 12:55
  • 글자크기설정

 
울진경찰서 정보보안과
배성진 순경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인자하신 선생님과 교실에서 함께 우정을 쌓아간 친구들이 생각나며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낸 추억이 떠오른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4대악의 하나인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된다면 학창시절은 더 이상 추억이 아닌 악몽으로 기억될 것이다. 

과거에는 학교폭력이 단순 따돌림이나 성격차이로 인한 사소한 다툼과는 달리 현재의 학교폭력은 학교생활의 적응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격이 무시되고 강력범죄에서 있을 법한 수법이 동원되는 등 그 형태가 흉포화 되고 지능화되어 가고 있어 피해자의 마음에는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

무엇보다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학교폭력 발생 후 가만히 내버려두거나 무작정 참고 견디지 말고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학교폭력 신고를 해야 한다.

학교폭력을 신고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핸드폰으로 국번 없이 117을 눌러 신고 또는 상담이 가능하고, 직접 전화하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0117로 문자를 보내거나 스마트폰 117Chat 어플을 다운받아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학교를 담당하는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상황을 알려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학교폭력 신고를 통하여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더 이상 악몽 같은 학창시절이 아닌 모든 학생들의 학창시절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독자 투고]‘학교폭력’ 신고로 학창시절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