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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돈버는 농업』 육성에 박차

  • 입력 2015.11.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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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는 부추 먹고 힘나고, 농가는 돈 되서 힘나요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농산물시장개방에 대응하고 농가의 신소득원 개발을 위해 전략프로젝트사업으로 추진한 겨울부추가 한창 출하중이다.

군에서는 올해 근남면 행곡리를 중심으로 1.2ha(36동/100평) 시설부추 재배단지를 조성하였으며 현재 대구, 울산, 포항 등 공판장에 1박스(10kg)에 40,000원~50,000원 정도에 출하하고 있다.

부추는 단백질, 카로틴, 비타민B2, 칼슘, 철등의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다른 채소보다 영양가치가 높은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채소이고 김치, 전, 보양음식 등 다양한 요리로 이용되어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울진군관계자는 “부추는 겨울이 따뜻한 동해안 지역에서 무가온재배가 가능한 작목이며 한번 파종으로 4~5년간 재배가 가능해 노동력절감 및 농가 경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연간 8~9회 정도 수확으로 10a당 8~10백만원의 조수입을 올릴 수 있는 고소득 작목이라며 내년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 부추생산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친환경농정과 원예특작팀(☎ 054-789-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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