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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연 100°C’ 출연자 초청...울진자활참여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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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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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7일, 자활 사업 참여자 100여명 대상 자활 스쿨 교육 실시


  
울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황천호)는 10월 27일 지역 내 자활 사업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활 스쿨’ 교육을 실시했다.
  
이 강의는 KBS 1TV ‘강연 100°C’ 프로그램 출연자인 한국강사협회 노태권 강사와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을 초청한 가운데, ‘아버지의 이름으로...’와 ‘얼굴이 펴야 인생이 핀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노 강사는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난독증 극복과 독학으로 공부하며 게임 중독에 중학교만 간신히 졸업한 두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키는 과정을 진솔하게 강의하여 자활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한민국 웃음 치료사 1호로 ‘얼굴이 펴야 인생이 핀다’는 주제로 강의한 이 소장은 웃음 치료가 생소하던 시기에 처음으로 웃음 치료를 시행하여 숱한 암 환자와 우울증 환자에게 행복한 삶을 전파했던 일화 등을 소개하면서 행복과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웃음이라고 강조했다.
  
강의를 수강한 자활 사업 참여자들은 “막노동일과 공부를 겸하여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노태권 강사에게 감동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성공은 시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작할 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과 울진지역자활센터가 함께 하는 11월 자활스쿨은 11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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