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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윤영대 前 조폐공사 사장, ‘글로벌 톱 5를 위하여’ 출판기념식 가져

  • 입력 2015.12.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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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식 前 부총리·김세형 매일경제신문 주필 축사·오종남 서울대학교 주임 교수 사회로 토크쇼 진행




 
지역출신 윤영대 前 조폐공사 사장이 12월 11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은행연합회 회관에서 ‘글로벌 톱 5를 위하여’라는 출판기념식을 성대히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전 현직 장관과 기획재정부 동료, 울진출향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경식 前 부총리와 김세형 매일경제신문 주필이 축사를 하고 오종남 서울대학교 주임 교수가 1, 2부를 나누어 윤 前 사장과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윤 前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30여 년 동안 국가정책을 다루는 행정부에서 일했고, 이런 행정부의 다양한 경험으로 제21대 한국조폐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공기업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조폐공사를 글로벌 종합 보안제품 시장에서 적어도 세계 5대 메이저 기업으로 발돋움해야겠다는 목표로 ‘글로벌 톱 5’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3C 4N’(3C : Challenge, Change, Creative innovation, 4 N:New Engine, New Market, New Technology, New System)이라는 혁신적인 경영정책을 펼쳤다. 이 책은 공기업 사장으로 나는 무었을 추구했는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가? 어떻게 했는가? 그 결과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이루지 못했는가? 그러한 과정에서 어떤 애로가 있었는가? 이런 일들을 서술한 책이다. 공기업 경영혁신에 관한 하나의 작은 기록인 셈이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윤 前 사장은 울진 매화면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일리노이대학교 경제학 석사, 제12회 행정고시 합격, 경제기획원 국장,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통계청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도에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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