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면 주인예술촌, ‘입주 작가 묵목색展’

  • 입력 2015.12.21 14:56
  • 글자크기설정

  • 12. 14~27일 1층 전시실··· 김경하 김지훈 박영열 서정희 홍경표 참여


                                           ▲
김경하 ‘옻칠함지박’


                                    ▲
김지훈 ‘이백 詩’


                                 ▲
박영열 ‘덕구온천 가는 길(사진)’


                                            ▲
서정희 ‘축제’


                                          ▲
홍경표 ‘색’

북면 주인리 ‘주인예술촌(촌장 홍경표)’은 12월 14일부터 27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입주 작가 5인의 묵목색(墨木色)展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경하 작가의 ‘옻칠함지박’, 김지훈 작가의 ‘이백 詩’, 박영열 작가의 ‘덕구온천 가는 길’, 서정희 작가의 ‘축제’, 홍경표 작가의 ‘색’ 등 회화𐤟서예 33점, 공예 3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홍경표 촌장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눈과 귀로 보고 듣는 것을 넘어서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며, “한 해의 끝자락에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마음껏 즐기시고 가슴에 담아가시라”고 전했다.

또 “입주 작가들이 창작활동과 주인예술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물질성과 일체화된 동물이 되지 않거나 물질성을 정신의 기준으로 놓는 그런 속물이 되지 않는 정신은 이미 쓰레기통에 버려진지 오래되었다.”고 했다.

“인간 삶의 절반 이상은 정신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질성이 아닌 정신성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물질화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고, 그것이 적은 비용으로 행복에 이르는 첩경이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 중심에 예술이 있다. 진심어린 고민과 소통이 분명 필요한 부분이고, 작가들의 삶은 현실이 갖는 구조적인 의미 너머를 관통한다.”며, “작가들의 작업과 삶을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헤아려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입주 작가들은 창작 활동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진심어린 고민과 소통이 분명 필요한 부분이기에 작가들의 작업과 삶을 헤아려 본 다음에 평가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후포초, 상상체험버스로 미래를 체험하고 통합교육을 실천하다
  •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호텔·커피 산업 현장 체험으로 취업역량 강화
  •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학년도 하반기 울진Wee프로젝트 상담역량강화연수 실시
  • 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수난사고 2명 구조
  • 온정초,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친환경생태교육 실시
  •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 시작
  • 울진군,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면 주인예술촌, ‘입주 작가 묵목색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