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동수 작가, 달항아리 명인 15인 초대 「상생전(相生展)」 참가

  • 입력 2016.03.03 16:22
  • 글자크기설정

  • 2월 23~5월 29일 대구미술관...새 경북시대 개막, 대구·경북 상생

백자대호(白瓷大壺, 좌), 백자 달항아리(대, 가운데), 백자 달항아리(소, 우)

 
토원(土源) 신동수(申東壽) 작가가 새 경북시대 개막 기념 달항아리 작가 15인 초대전인 「상생전(相生展)」에 참가한다.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새로운 경북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고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상생 발전을 축원하기 위한 전시회이다.
  
아래와 위를 붙여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상생, 화합,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40여점의 달항아리가 전시되는 이 전시회에는 지역 신동수 작가와 도예의 대가인 백산 김정옥, 도천 천한봉, 토인 백영규, 목심 이학천을 비롯한 권오진, 김경식, 김대진, 김선식, 김억주, 김영식, 김종훈, 김판준, 유태근, 이점찬 작가 등 경북 지역 대표작가가 참가한다. 
  
신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고온의 장작불을 다스리면서 멋스러운 자연 빛으로 곡선을 살려 빚어낸 달항아리 작품을 선보인다.
  
흙과 불의 성질을 잘 다루어 부정형의 형태미와 꾸밈없는 질박한 달항아리를 제대로 빚어낸다는 평을 얻고 있는 신 작가는 일월요의 보은 우승보 선생에게 사사했고, 문경 진안요 2대 송산 고(故) 서선길 선생의 수제자이다. 

  
2015년 반기문 UN사무총장 방한 당시 증정된 신 작가의 기념 도자기

특히 신 작가는 2015년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방한했을 당시 기념 도자기를 증정하며 유명세를 탔다.
  
(사)도자문화협회 회원, (사)대한민국도예협회 이사로 활동하는 신 작가는 울진읍 온양리에 작업장과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 지역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열리는 「상생전(相生展)」은 경상북도와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최하고, TBC와 대구미술관이 주관한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동수 작가, 달항아리 명인 15인 초대 「상생전(相生展)」 참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