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 도시사람들은 더위를 피하고 휴가를 즐기기 위해 시골의 바다나 산에 여행을 가며 휴가를 즐긴다고 한다. 휴양지 중에서도 울진지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울진지역이 주목을 받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단체를 통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요즈음 경제와 산업, 교통 등의 발달로 도시에 있는 사람들은 크나큰 문제에 휩싸여 있다. 늘어나는 작업량과 교통 혼잡, 소음 등의 문제로 도시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이다.
휴가철이 다가오는 시기에 도시인은 시골에 가서 자연치료, 삼림욕, 체험 등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즌이다. 이와 같이 요즘 시골의 휴양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울진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다. 울진 지역은 바다와 산이 함께 어우러져 휴가철 좋은 곳이기도 하다. 산으로는 울진 금강송 숲길과 네곳의 해수욕장, 계곡으로는 은어길 투어, 왕피천 로드 등이 있다.

<찾아가는 환경 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실제로 울진지역의 죽변고등학교에서는 이성수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자긍심을 가르쳐 주기위하여 ‘숲사랑소년단’단체를 운영하여 울진지역의 자연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고 한다. 이 단체의 활동 중에서도 울진의 자연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활동인 ‘내가 살고 있는 울진의 자연은?’이라는 주제로도 활동을 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몰랐던 자신의 고장에 대해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고 한다. 한 활동에서 울진의 관광지인 왕피천과 울진에 살고 있는 대표적인 멸종위기 동물인 산양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흰 천에 나뭇잎을 깔아서 동전으로 문질러 새겨 손수건을 만드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고 한다. 학생들은 울진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자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전서연(죽변고1학년)은 “자연으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숲사랑소년단’활동을 통해서 숲에 대한 지식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깨달았다”고 말했다. ‘숲사랑소년단’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지역을 알아가고 타 지역에 자신의 고장을 알리며 홍보효과를 낸다고 한다. ‘숲사랑소년단’등 많은 단체들은 자신의 고장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환경까지 여러 강의를 청취하며 환경오염의 위험성과 어떻게 환경을 보존해야하며 노력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배운다.
숲 사랑 소년단은 ‘내가 살고 있는 울진의 자연은?’ 이라는 강의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숲 아카데미교육”환경관련 강의와 대구 지방 환경청에서 실시하는 환경교육 홍보단 강사님이 강의를 했다. 여러 활동뿐만 아니라 ‘2016 도전! 숲 탐험단’에서 7월 25일~ 7월 26일 1박2일로 숲 체험을 실시한다. 숲사랑소년단과 같은 여러 단체의 활동의 증가로 울진의 학생들과 같이 다른 학생들이 자신의 지역인 자연에 대해서 알아가고 자연을 존중하는 정신과 태도를 기르고 있다고 한다. 배성휘(위덕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재학)는 “전 숲사랑 부대표로서 죽변고 숲사랑 소년단원들이 정기적인 숲교육을 받고 지식을 쌓아 우리 지역의 숲 지킴이가 되어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지역을 알아감으로 인해 자신의 지역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이를 알아가며 다른 지역의 친구에 울진지역을 홍보하였다. 이렇게 홍보하다 보니 울진 지역이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는 효과가 생긴 것 이다. “죽변고 숲사랑소년 단원”은 울진지역의 자연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홍보할 것이라 다짐했다.
죽변고등학교 1학년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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