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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포츠의 메카 울진”에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막

  • 입력 2016.08.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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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5일 염전해변과 망양정해수욕장 일대 등 열띤 해양스포츠축제에 돌입

국내 최고의 해양레포츠의 메카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12일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막이 올랐다.  

이날 오후 7시 엑스포공원 주공연장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해양수산부 최준욱 해양산업정책관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한 지역인사, 선수단, 군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이벤트로 개막을 축하하는 국가대표 치어팀 빅타이드의 시범과 개식행사인 손도장 태극기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개회식에 뒤이어 노라조, 알리, 금잔디, 최누리 등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졌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해양스포츠의 역동성과 울진 바다의 감성이 어우러지며 역대 최고의 제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해양스포츠 제전을 통해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과 더불어 국제 해양레포츠의 메카로 급부상 해 푸른 바다 울진의 미래가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염전해변과 망양정해수욕장 일대, 후포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이번 제전에는 해양스포츠 선수 3,000여명과 일반 체험참가자를 비롯해 5천여 명이 함께한다.  

정식종목으로는 요트, 핀수영, 카누,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있고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수중사진촬영대회 등의 번외종목도 열린다.

일반인들도 씨카약,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해수풀, 돌고래슬라이딩, 에어블랍, 씨워킹 등 다양한 해상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제전기간 중 염전해변에서 바다사랑 오행시, 바다엽서 그리기 등 다양한 해양 문화경연도 펼쳐져 스포츠제전의 열기와 재미를 더할예정이다.

              해양수산과 해양개발팀(☎ 054-789-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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