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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사업소 옆 ‘지그재그’ 도로…주민 불편 호소

  • 입력 2016.08.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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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읍남리 293번지 울진군 맑은물사업소 70여m 남짓한 구간의 도로가 좁을 뿐 아니라 지그재그로 개설돼 있어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그재그로 만들어 놓은 도로가 마치 곡예코스처럼 보인다. 짧은 구간이지만 직각 코스에다가 도로 폭이 좁아 통행에 불편함이 많다”며 “제발 길 좀 넓혀 달라”고 말했다.

맑은물사업소로 관통하던 통행로는 그동안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개방됐으나, 지난해 5월 사업소내 하수종말처리장 공사를 시작하되면서 주민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구간은 도시계획이나 도로법 적용을 받지 않는 농어촌도로(사도)로, 군이 사유지를 별도로 매입해 우회도로를 만든 것인 만큼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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