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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갖고 마무리

  • 입력 2016.09.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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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동안의 구슬땀으로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9월 6일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해단식 행사를 실시하였다.

총 10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폭염이 맹위를 떨치던 지난 여름동안 울진군 해수면, 내수면의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하였다.

7월에서 8월까지 2개월 동안 해수욕장 6개소, 계곡 2개소에 1일 60명이 근무하였다. 연인원으로 환산하면 2,392명에 이르렀다.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근무 장소인 해수욕장과 계곡에서는 단 한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2건의 인명구조 활동으로 4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현장에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여 해파리 쏘임, 발바닥 자상환자 등에 대한 현장응급처치를 82건 시행하였으며,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도 594건이 있었다.

또한 울진군 해양레포츠 행사와 후포해수욕장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여름바다 체험행사, 근남면 수곡리 학생 야영장 운영 등 크고 작은 행사의 지원활동도 하였다.

또한, 운영이 종료되어가는 시점에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자신의 근무 장소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하였고, 쓰레기 청소 등 환경정화활동도 수행하였다.

이에 김용태 울진소방서장은 해단식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8명의 우수한 공로자에게는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였다.

김용태 울진소방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으로 해수욕장과 계곡을 찾은 사람들의 안전의식이 개선되고, 실제적인 수난사고 위험에서 신속한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열악한 근무 조건 속에서 순수한 봉사정신 하나로 활동하신 모든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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