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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소방안전봉사상, 울진소방서에서 수상 영예

  • 입력 2016.09.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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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서 시상식 갖고 1계급 특별승진 영예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 소속 김병호 소방장이 지난 21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제43회 소방안전봉사상”을 수상하였다.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안전처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전국 시‧도 소방공무원 중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한 직원에게 수여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국 소방공무원 중 대상 1명, 본상 18명, 특별상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그 중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 1계급 특별승진 인사발령과 시상식 직후 부부동반 해외연수가 제공된다.

 

현재 소방행정과에서 감찰·기획업무 담당자로 재직 중인 김병호 소방장은 1997년 5월 임용되어 그간 소방공무원으로 헌신적인 역할을 해왔다. 2012년 소방특별조사 시행 원년부터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1위 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소방방재청 등 정부합동점검반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타 시·도간 및 도내 소방종합정밀점검대상 표본조사도 성실히 수행하여 비정상의 정상화에 기여하였으며, 위험물허가, 소방시설 건축허가 동의, 감리, 완공, 민원, 특별사법경찰관리 등 맡은바 직무를 항상 모범적으로 수행하였다. 또한, 한국소방안전협회 위험물안전관리자 법정실무교육 강사 활동과 201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평가 중 특수시책으로 체조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기획‧추진하였으며, 소방청렴도향상 평가에서는 도내 1위 성과를 달성한바 있다.

특히 국내 원자력발전소 위험물허가 처리업무의 표준(standard)을 마련하고, 소방관계법령 개정의견 입법 반영과 경북도내 최초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카드 도입 시행 및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의 계기 마련하는 등 그간에 펼쳐온 다양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병호 소방장은 “공직자로서 이루어낸 모든 공로와 성과는 동료들과 함께 이루어낸 것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울진소방서의 모든 동료직원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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