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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연구센터서 화재…2천여만원 재산피해

  • 입력 2016.09.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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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새벽 0시 58분께 근남면 행곡리 소재 경북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불이 나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연어 사육동 100㎡와 집기류 등을 태운 뒤 30분만인 1시 30분 완전 진압됐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이후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약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소방펌프차 4대 등 차량 10대와 소방관 등 소방인력 28명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사진 = 울진소방서 제공>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직원이 순찰 도중 화재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거세 초기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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