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지훈 씨, ‘정조대왕서화대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 입력 2016.11.01 17:00
  • 글자크기설정

 
울진에서 열묵회(說墨會)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암 김지훈(金祉勳) 씨가 ‘제5회 대한민국 정조대왕 서화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조대왕 서화대전은 수원을 대표하는 위인 정조대왕의 숭고한 학덕과 예술가 정신을 널리 선양하고 서화대전을 통해 충효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고 있다.

김지훈 씨는 정조대왕서화대전 한문 부문에 정암 조광조(趙光祖)의 시 ‘贈松齋(송재에게 주다)’를 힘찬 붓놀림이 느껴지는 해서체로 써서 출품했다.

그는 이번 최우수상에 선정돼 상금과 함께 초대작가 인정점수 6점을 챙겼다. 입상자는 규정에 따라 총 13점 취득 시 초대작가로 선정된다.

김지훈 씨는 봉평리신라비전국서예대전 최우수상 및 초대작가로 경북미술대전 특·입선 9회를 비롯 회헌 안향선생 휘호대회 특·입선 4회와 여초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추사선생 휘호대회·강암 휘호대회 입선 등 각종 전국 서예대전에 참여해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제2회 원각 서예대전 장려상과 단체전에 17회 참여하고 기타 공모전에서 다수의 입·특선을 하였다.

서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닌 그는 울진읍 고성리에 자리 잡은 열묵회 회원으로, 주인예술촌 입주작가로 활동하면서 우직한 황소걸음으로 뚜벅뚜벅 예술가로서의 도약을 일궈가고 있다. 또 울진서예협회와 울진미협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지훈 씨는 “헛수고 같은 수고가 대가를 만들어준다고 했듯 한 획의 한자를 쓰고 또 쓰며 조금씩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정조대왕 서화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정조대왕 서화대전에는 총 1,038점의 작품이 출품돼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8명 등 총 365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대상작인 정혜경의 문인화를 비롯한 입상자들의 작품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경기도문화의 전당 빛나는갤러리에 전시됐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지훈 씨, ‘정조대왕서화대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