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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박대통령 하야 요구’ 촛불집회

  • 입력 2016.11.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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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저녁 6시 30분 군청 앞...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




전국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 선언이 이어지는 울진에서도 촉발됐다.

지난 7일 오후 6시30분 울진군청 앞에서는 울진의 시민단체(울진사회정책연구소, 울진참여자치연대, 전교조울진지회, 울진군농민회, 핵으로부터 안전하게 살고 싶은 울진사람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울진사람들’(이하 민사울) 중심으로 박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초등학생들부터 나이가 지긋한 노년들까지 남녀노소 100여 명의 주민들이 동참했다. 자유발언, 피켓 시위, 촛불시위 등으로 이어졌으며, 박대통령이 하야가 이뤄질 때까지 매일저녁 6시 30분부터 집회가 계속된다.

울진사회정책연구소 주종열 대표는 “최순실 일당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사유화했으며 국민이 맡긴 권력을 스스로 버렸고 책임을 망각했다”며 “이 모든 사태의 출발이자 원인인 대통령은 즉각 하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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