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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에 울진읍 김명하 씨

  • 입력 2016.11.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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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12잡가에 하나인 ‘제비가’ ‘유상가’ 불러

           ▲김명하씨와 이정백 상주시장(사진=상주문화원 제공)

지난 11월 16일 상주시와 상주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제17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김명하(60. 울진읍 현대아파트) 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1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명창부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눠 예선을 거쳐 본선 경연을 펼쳤다.

김명하 씨는 예선에서는 경기 12잡가에 하나인 ‘제비가’를 본선에는 ‘유상가’를 불러 이날의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에서 활동하는 박소연 선생과, 춘천에서 활동하는 이유라 선생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인천국악대전에서 대상인 국회의장상 등 각종 대회에서 다수 수상한 경력이 있다.

김 씨는 “사업 관계로 민요에 전념할 시간이 절대 부족해 연습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민요의 저변 확대와 울진국악협회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반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경북구미의 이종숙씨가 차지했다. 신인부 장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은 박경섭씨(경북상주), 학생부 장원은 김병민(상주중학교) 학생이 수상하는 등 모두 14개 부문에서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명창부 : 대상 김명하, 최우수상 최성진, 우수상 박민주, 장려상 강병한, 김빛여울
△ 일반부 : 대상 이종숙, 최우수상 최서연, 우수상 임정옥 장려상 김정숙
△ 신인부 : 장원 박경섭, 우수상 권대용외3명, 장려상 변용섭, 양지무, 김학영
△ 학생부 : 장원 김병민, 우수상 박은서, 장려상, 강민지, 박동희, 이서영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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