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FIRA, 울진 영덕 연안에 대게 보호초 설치한다

  • 입력 2016.11.17 18:34
  • 글자크기설정



10월 17일 죽변항에 날개부를 가진 어로 투하 장면(사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공)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는 대게자원회복을 위해 울진군과 영덕군 해역에 대게 보호초 500여개를 설치했다. 동해안 대게 어획량은 2007년 4,000여 톤을 정점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줄어 최근 들어 1,000톤 내외로 급감한 상태다.

관리공단은 울진군과 영덕군 해역을 중심으로 한 대게어장 관리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 50%)와 지방비(50%) 등 모두 266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모두 32억원을 투자해 울진군 후포면·죽변면과 영덕군 강구면·축산면 앞바다에 대게 서식지 환경 개선에 나섰다.

관리공단 측은 암컷 게(일명 빵게)나 어린 대게가 주로 서식하는 수심 100∼150m 해역에 대게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 구조물을 투하했다. 앞서 공단 측은 사전조사 및 어업인 의견 수렴을 거쳤으며, 치게 및 암컷대게의 분포비율이 높고 우선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해역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10월 대게 보호초를 처음 설치했다.

보호초가 설치된 한 어촌관계자는 “대게의 분포비율이 높았던 해역일 뿐 아니라 기름가자미 등 유용생산물도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어류의 터전으로도 탁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IRA 동해지사 김남일 연구원은 “실질적인 대게 자원회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향상과 행복한 삶에 공동 기여하고자 자원회복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FIRA, 울진 영덕 연안에 대게 보호초 설치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