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최신식 막걸리 공장 본격 가동

  • 입력 2017.02.15 16:58
  • 글자크기설정

  • 근남면 노음리에 울진술도가 제 2공장 건립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쌀가공 전통주 육성사업으로 건립한 울진술도가(대표 홍순영) 제 2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쌀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진술도가는 2014년도 농식품 가공 산업 육성사업 분야 도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646백만원(보조 471, 융자 314, 자부담 861)으로 근남면 노음리에 최신 막걸리 제조시설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1층은 여과·세척 및 포장시설(253㎡), 2층은 증미 및 발효시설(240㎡), 3층은 직원휴게소 등 부대시설(196㎡)로 활용되며 최신 장비로 설치되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전통 막걸리를 위생적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현대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공장 완공 후 1년 여간 준비 끝에 탁주 제조 면허와 영업허가를 최근 취득하여 지난 1월 24일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1일 최대 막걸리 10톤 정도 생산 가능하며, 향후 수도권의 대형 소비처까지 영업망을 확대 추진코자 하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10일에는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되어 3대를 이어 100여년간 전통산업을 영위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향토뿌리기업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46곳이 선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울진술도가는 관내 유일의 양조장으로 쌀을 주원료로 하는 만큼 쌀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농업과 상생발전을 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체험시설 조성도 계획하고 있는 등 향후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후포초, 해양경찰과 함께 바닷가 안전을 배우다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최신식 막걸리 공장 본격 가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