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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署, 아동안전지킴이집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실시

  • 입력 2017.04.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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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서장 서호갑)에서는 4월 10일 아동안전지킴이집 시행 10년 차를 맞이하여, 충실하게 아동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준 운영자들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영예성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2008년 경기도 안양에서 발생한 이혜진, 우예슬 양 유괴․살해 사건을 계기로 경찰과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강력범죄의 표적이 되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울진군에는 현재 36개소의 아동안전지킴이집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찰서장과 관할파출소장 등이 지킴이집 운영자들을 찾아가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아동범죄예방 정책에 적극 수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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