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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출신 남중진 박사, ‘개구쟁이 아빠가 들려주는 행복 높이뛰기’ 출간

  • 주철우
  • 입력 2017.06.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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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여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서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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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출신 용인대학교 평생교육원 초빙교수로 있는 남중진 박사가 최근 ‘개구쟁이 아빠가 들려주는 행복 높이뛰기’라는 육아서를 출간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20년간 경험하고 실천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콩트로 엮어서 아이들의 사고를 어른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여러 교육학자, 철학자들의 교육적 메시지가 각 파트별로 수록 전달되어 부모들이 교육적 길잡이가 된다.

저자 남 박사는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적 과정을 통하여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며,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아이의 정서 교육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 교육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었다.” 전했다.

저자는 ‘매로 가르친 교육은 매로 대물림 된다’고 말한다. 어른들의 체벌은 아이들의 훈육에 도움은커녕 반감과 잔인성을 심어준다는 지적이다. 즉 체벌 받은 아이들은 맞으면서 물리적 폭력이 상대에게 자기 의사를 관찰시키는 방법이라고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은 체벌이 아니라 지속적인 훈화와 사랑의 교감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어떤 페이지를 읽어도 재미있는 감동이 가슴으로 전해지는 책이다.”며,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 스스로가 선택한 삶을 살아야 할 이유와 그런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는 따뜻한 양육 방법들이 수록되었다.”고 밝혔다.

이 책에서 ‘매로 가르친 교육은 매로 대물림 된다’고 했다. 어른들의 체벌은 아이들의 훈육에 도움은커녕 잔인성을 심어준다고 했다. 체벌 받은 아이들은 맞으면서 물리적 폭력이 상대에게 자기 의사를 관찰시키는 방법이라고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은 지속적인 훈화와 사랑의 교감이라고 적었다.

남문열 前문화원장의 자제인 남중진 박사는 ‘태권 줄넘기’를 세계 최초로 창시하여 2013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상(문화예술분야)을 수상했다. 강호동의 스타킹, 스포츠투데이, MBC뉴스, 세상의 아침, 모닝와이드, TV특종 놀라온 세상, 출동VJ,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고 지금도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 아동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남 박사는 한국음악줄넘기협회장, 세계태권도줄넘기협회장을 맡고 있다. 스포츠 지도자와 관공서, 공기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과 소통’의 전문가로 강의를 재미있게 하는 강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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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댓글 1

  • 묵향2017-06-19 20:27:01

    초보 아빠 갈매기 입니다.
    자녀교육 결과만을 보려하지 말고,
    그 과정속에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느낍니다.
    반성과 다짐이 교차되는 책이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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