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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절기 결핵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 울진뉴스
  • 입력 2018.01.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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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동절기 결핵예방을 위해 결핵 조기검진 및 기침 예절 실천을 위한 집중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동절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로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며, 특히 만65세 이상 결핵 발생률이 높은 결핵 고위험군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모두가 결핵 예방에 신경 쓰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법정전염병으로 결핵으로 인한 증상이 감기 혹은 다른 폐 질환 또는 흡연과 관련된 증상으로 취급되어 종종 증상만 가지고는 결핵인지 아닌지 진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반드시 결핵에 관한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이에 울진군 보건소는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결핵관리사업에 따른 결핵 유증상자 및 고위험군에 대해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절기 매주2회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결핵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생활 속 결핵예방 수칙의 실천이 필요하다,”며 “기침을 할 때는 반드시 코와 입을 손수건이나 휴지, 옷소매 등으로 가리고 개인의 면역관리를 위해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평해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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