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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지방선거 후보등록… 31일부터 본격 선거운동

  • 전석우
  • 입력 2018.05.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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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선관위는 지난 4월 26일 오후 전국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와 선거사무 관계자 등을 위한 선거사무안내 설명회를 가졌다.
 
6월 13일 치러지는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5월 24일 시작되면서 울진지역도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25일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등록 첫날(24)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강진철·손병복·임광원·전찬걸 등 울진군수 예비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경북도의원에 도전하는 5명과 울진군의원에 도전하는 16명도 후보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울진군수 선거에 나선 후보 4명은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치고 표밭갈이에 본격 나섰다. 군수 자리를 놓고 3선 군수에 도전하는 무소속 임광원 후보와 이를 저지하려는 더불어민주당 강진철, 자유한국당 손병복, 무소속 전찬걸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경북도의원 울진 제1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전종호·무소속 남용대 후보와 울진 제2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왕발·자유한국당 방유봉·무소속 신상규 후보도 이날 후보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울진지역 기초의원들도 일제히 후보등록을 했다. 울진군의원 가선거구에 나선 자유한국당 임형욱·자유한국당 장선용·무소속 장시원 후보와 나선거구에 나선 자유한국당 권석보·자유한국당 장유덕·무소속 김창오 후보가 첫날 후보등록을 하고 표밭갈이에 시동을 걸었다.
 
다선거구에도 더불어민주당 정영산·자유한국당 임대승·자유한국당 장윤경·자유한국당 최희식 후보를 비롯해 김정희·백정례·안순자·이세진·이형태·황유성 후보 등 무소속 출마자들도 이날 선관위에서 속속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오늘(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후보자들은 등록을 마치면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갈 수 있다. 후보자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12일까지다.
 
이 기간에는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나 선거공보물 발송, 선거벽보 부착, 토론회 개최 등이 가능해진다.
 
울진지역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도지사와 도 교육감 각 1명, 군수 1명, 도의원 2명, 군의원 7명에 비례대표 1명 등 모두 13명의 새 일꾼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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