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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할머니 휠체어 타고 소중한 한 표 ‘눈길’

  • 전석우
  • 입력 2018.06.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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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에 살고 있는 올해 100세 할머니가 6.13 지방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울진지역 10개 사전투표소에서 제7대 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0세인 장준영(1919년생) 할머니가 가족과 함께 울진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울진읍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장 할머니는 손자인 임형욱 군의원이 끄는 휠체어를 타고 아들 임영기(80세)씨 부부와 손자 임형욱(51세)씨 부부, 증손자 임지민(24세) 등 7명과 함께 울진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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