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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장 선거, 김창오·이세진·장시원 의원 출사표

  • 전석우
  • 입력 2018.07.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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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울진군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김창오·이세진·장시원 의원 간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의장단 선출을 확정키 위한 제225회 울진군의회 임시회가 7월 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임시회는 제8대 울진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출이 최대 관심사다.
 
5일 오전 11시에 전개될 의장단 선거는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의장 후보 등록이 마감된 결과, 김창오·이세진·장시원 등 3명의 의원이 맞붙게 됐다. 부의장 후보에는 장유덕, 황유성 의원이 등록했다.
 
당초 3선의 무소속 장시원·황유성 의원과 재선의 자유한국당 장유덕 의원, 무소속 김창오·이세진 의원 등이 의장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본지, 인터넷신문 6월 22일자 ‘제8대 울진군의회 주도권 확보 물밑경쟁’ 기사 참조).
 
장시원 의원은 6월 22일 “소신대로 끝까지 의장 선거에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장 의원의 이 같은 행보에 김창오·이세진 의원도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울진군의회 의원 수는 총 8명으로 이중 자유한국당 3명, 무소속 5명이다. 전반기 의장선거는 자유한국당 의원 수가 소수인 관계로, 무소속 후보자 간 조율이 주요 변수로 작용될 가능성을 높은 점에 비춰 보면 박빙의 승부로 숨 막히는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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