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

  • 전석우
  • 입력 2018.07.17 10: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울진해경.jpg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연안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47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관심’,‘주의보’, ‘경고’ 단계로 나누어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주는 제도다.
 
울진관내에서는 지난 7월 12일 평해읍 거일 2리 어촌체험마을 앞 해상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20대가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최근 동해안에 잇따른 물놀이 인명사고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또, 울진관내 최근 2년간(`16~17년 ) 6~8월 사이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7건으로 그중 4명이 사망하였다. 사고 유형으로는 익수가 11건(64.7%)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뒤이어 추락 5건(29.4%), 표류 1건(5.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고 원인으로는 자기 과신으로 인한 부주의 사고가 82%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울진해경은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예보 기간 중 파‧출장소와 지자체 전광판을 이용하여 홍보와 안전계도 활동을 이행할 방침이며, 연안해역(자연발생 유원지 등)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해수욕장과 자연발생 유원지 등 여름철 연안해역을 찾는 관광객 및 물놀이객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각종 안내표지판의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 하며, 사전에 기상정보 등을 확인하고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방파제‧갯바위 등은 출입을 삼가야 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동해안을 찾는 물놀이객의 안전한 연안체험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사고예방 대응책을 마련하여 국민의 안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연안사고예방의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이행하는 것이라며,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후포초, 상상체험버스로 미래를 체험하고 통합교육을 실천하다
  •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호텔·커피 산업 현장 체험으로 취업역량 강화
  •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학년도 하반기 울진Wee프로젝트 상담역량강화연수 실시
  • 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수난사고 2명 구조
  • 온정초,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친환경생태교육 실시
  •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 시작
  • 울진군,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