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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사 반발.. 지역주민 땡볕 1인 시위

  • 전석우
  • 입력 2018.08.03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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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에 살고 있는 홍모씨가 김창수, 장현종, 황옥남 등 3명의 군청 고위 공무원들에 대한 울진군 인사가 갑질인사라며 3일 울진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홍씨는 ‘울진을 愛(애)끼는 사람’이라는 명칭으로 “대기발령 한 달째, 이런 행정이 소통이고 화합인가?”, “안쓰면 되지 뭉개지는 말아라”는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천부당 만부당한 갑질인사’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시작했다.
 
그는 “부당한 인사가 철회될 때까지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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