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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금강송 송이 15일 첫 공판…1등품 32만 1,100원

  • 전석우
  • 입력 2018.09.17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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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울진금강송 송이버섯이 지난 주말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울진군산림조합(조합장 김중권)은 9월 15일 지역에서 생산된 송이버섯 첫 공판을 진행했다.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낮은 편이다.
이날 1등품 1㎏은 32만 1,100원에 입찰됐으며, 지난해 첫 공판에서 1등품 36만 1,820원보다 4만원 정도 싼 가격이다.
 
2등품은 28만원, 3등 개산품은 18만 6,700원, 등외품은 13만 1,900원에 각각 입찰됐다.
 
이날 총 204.5㎏이 수매됐으며, 1등품이 59.4kg, 2등품은 17.6kg, 3등 개산품은 81.3kg, 등외품은 46.2kg 등이다. 총 공판 금액은 4,528만 7,830원이다.
 
지난해 9월 15일 있은 첫 공판 55.5㎏보다 368%(149㎏) 증가한 물량이다. 지난해는 1등품 361,820원, 2등품 287,900원, 3등(개산품) 231,900원, 등외품 143,720원 등이었다. 또, 2016년에는 1등품 301,900원, 2등품 251,900원, 3등(개산품) 181,900원, 등외품 121,900원 등이었다.
 
아울러 16일에는 1등품 1㎏이 39만 4,500원에 입찰됐으며, 2등품은 29만 7,900원, 3등 개산품은 21만 5,000원, 등외품은 13만 8,900원에 각각 입찰됐다. 이날 총 226.0㎏이 수매됐으며, 1등품이 56.4kg, 2등품은 22.0kg, 3등 개산품은 88.7kg, 등외품은 58.8kg 등이다. 총 공판 금액은 5,609만 4,8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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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울진군산림조합 공판장에서 만난 송이 생산 농가들은 아직은 시작이라 ‘풍년이다, 아니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올해 본격적 송이철을 앞두고 송이버섯 생육에 도움이 되는 풍부한 비가 내려 생산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북면 하당에서 온 한 주민은 “지난해 보다 풍작이 될 걸로 보여 기분이 좋다. 지난해는 흉작으로 평년 생산액의 십분지 일에 불과해 속상했는데, 현재로 보면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이 준 귀한 선물인 울진금강송 송이는 온도와 강수량에 의해 결실이 좌우되는데, 평상기온 19도와 주 1회 이상 10mm이상의 강수 조건에서 가장 잘 자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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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댓글 2

  • 묵향2018-09-17 21:01:32

    송이

  • 묵향2018-09-17 20:58:13

    송이 구익. 방법 알러 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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