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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국회의원]애향심과 정론을 고집하는 정신을 간직하기를

  • 편집부
  • 입력 2007.05.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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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울진을 사랑하는 전국의 애독자 여러분, 월간울진이 창간 1주년을 맞았습니다.
전국 군단위에서 최초로 창간된 ‘월간울진’이 창간 1년 만에 이렇게 탄탄한 종합
시사지로 자리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깊은 역사와 자랑스러운 문화에도 불구하고 울진을 대표할 만한 시사종합지가 없었던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었습니다. 많은 울진 출신 출향민들이 고향을 떠나 울진의 생활을 그리워하고 궁금해 하면서도 이를 해소해 줄만한 매체가 없었던 점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월간울진’의 창간은 그런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불식시키는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창간하면서 밝힌 바대로 지역민들의 대변지로서, 울진의 주요 소식들을 정확히 짚어주고 중요한 사안마다 군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울진에 이러한 훌륭한 시사지가 창간되어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구 5만 여명의 군 단위에서 이러한 종합시사지를 창간한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울진에서 시도할 때까지 우리나라에서 군 단위 종합시사지를 창간한 예가 없었던 것은‘월간울진’이 얼마나 길고 힘든 산고를 겪은 뒤에 태어난 것인가를 가히 짐작케 합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울진을 깊이 사랑하는 애향심과 정론을 고집하는 정신이 없었더라면 ‘월간울진’은 태어나지도, 그리고 첫 돌을 맞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 모두가 김흥탁 대표님을 비롯한 집필위원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제 현장을 뛰고 계신 기자님들과 전국 곳곳의 통신원님들의 노고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월간울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신 이 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월간울진’이 울진의 발전을 주도하고 울진의 역사를 기록하는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울진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정통시사지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월간울진’의 창간 1주년을 진심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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