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내서 울진 2위...전국 기초 지자체 5년간 성장률

  • 전석우
  • 입력 2018.10.22 11: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울진군이 지난 5년간 평균 10.3%의 성장률을 보이며, 경북지역 기초 지자체의 연평균 성장률에서 2위를 차지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도 파주갑)은 통계청으로부터 5년 간(2010~2015년)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지역내총생산(GRDP) 자료를 받아 지방정부의 지역내총생산 연평균 성장률을 분석해 10월 21일 발표했다.
 
지역내총생산(GRDP)이란 시·도 단위별 생산액, 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의 총생산액을 추계하는 시·도 단위의 종합 경제지표를 말하는데, 흔히 쓰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지역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윤 의원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경북에서는 김천시가 12.2%로 가장 높았으며, 울진군이 10.3%, 청송군이 10%의 순으로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포항시(-0.4%)와 구미시(0.6%), 영양군(103%)의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성장률이 높은 지자체 김천 등 3곳과 성장률이 낮은 포항 등 지자체 3곳의 격차는 10.3%로,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6번째로 기초 지자체 간 성장률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5년 간 지역내총생산 성장률 상위 5개 지자체는 충북 청주시 22.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인천 연수구(19.3%), 경기 오산시(19.2%), 부산 강서구(17.6%), 경기 화성시(17.3%)가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성장률 하위 5개 지자체는 인천 강화군이 –7.7%로 지역내총생산이 오히려 줄어든 것을 비롯해 인천 동구, 부산 사상구, 인천 남구, 울산 동구 등의 기초 지자체의 성장률이 저조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후포초, 상상체험버스로 미래를 체험하고 통합교육을 실천하다
  •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호텔·커피 산업 현장 체험으로 취업역량 강화
  •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학년도 하반기 울진Wee프로젝트 상담역량강화연수 실시
  • 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수난사고 2명 구조
  • 온정초,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친환경생태교육 실시
  •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 시작
  • 울진군,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내서 울진 2위...전국 기초 지자체 5년간 성장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