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 앞바다에 돌기해삼 14만5천 마리 방류

  • 전석우
  • 입력 2018.12.03 18: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 4개 시·군에 어린 돌기해삼 60만 마리 방류
종자 생산한 어린해삼2.jpg
 
종자 생산한 어린해삼.jpg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울진 등 도내 4개 시·군 연안에 어린 돌기해삼 60만 마리를 방류한다.
 
시·군별로는 울진에 14만 5천 마리를 비롯해 포항에 17만 5천 마리, 영덕에 14만 5천 마리, 경주에 13만 5천 마리 등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해삼은 경북 연안에서 잡은 자연산 돌기 해삼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돌기가 잘 발달되고 종 특이성이 뛰어난 우량 어미만을 엄선한 후 지난 6월부터 인공 종자 생산해 약 5개월간 1~7g 정도의 건강한 어린 해삼으로 사육했다.
 
해삼은 예로부터 기력과 원기를 보충하는데 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자양강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알긴산과 요오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혈액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칼슘과 인이 풍부해 치아의 골격 형성, 생리작용, 조혈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정착성 어종인 해삼은 방류지에 정착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생존율도 높아 마을 어촌계 어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류 대상종 중의 하나”라며, “이번 방류되는 어린 해삼은 2~3년 후 마리당 200g 정도까지 성장하는 한편 재 포획되는 회수율은 40%로 약 14억 원 정도의 소득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후포초, 상상체험버스로 미래를 체험하고 통합교육을 실천하다
  •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호텔·커피 산업 현장 체험으로 취업역량 강화
  •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학년도 하반기 울진Wee프로젝트 상담역량강화연수 실시
  • 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수난사고 2명 구조
  • 온정초,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친환경생태교육 실시
  •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 시작
  • 울진군,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 앞바다에 돌기해삼 14만5천 마리 방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