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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행안부 주관 지역안전도 평가 ‘5등급’

  • 전석우
  • 입력 2018.12.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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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지난해 9등급에서 5등급으로 4단계 상향됐다.
 
이번 진단은 행안부가 지난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안전도 진단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지역안전도는 매년 지자체의 자연재해에 대한 자주적 방재역량을 진단할 목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 55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점수를 합산해 1∼10등급으로 분류한다. 안전도지수는 0~1 사이의 값으로 산정되며, ‘0’에 가까울수록 안전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울진군은 이번 안전도 평가에서 안전도 지수 0.572을 기록하며 전년도 평가보다 4단계 상승한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를 기록했다. 울진군은 지난해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9등급에 머물렀다.
 ■울진군 지역안전도 지수 및 등급
구 분
2017년 진단결과
2018년 진단결과
비고
(변동)
시 군
재해위험요 인
예방대책추 진
예방시설정 비
안전도
지 수
등급
재해위험
요 인
예방대책
추 진
예방시설
정 비
안전도
지 수
등급
울진군
0.438
0.854
0.388
0.767
9
0.400
0.781
0.655
0.572
5
-4
<자료 =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지난해 대비 안전도 등급이 다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월 13일 밝혔다.
 
진단 결과, 경북 23개 시·군에서 안전도 지수가 가장 높은 1등급에는 영덕군(안전도 지수 0.358)과 안동시(0.384)가 선정됐으며, 지수 0.4 미만이 1등급에 해당된다. 반면 상주시(0.806)와 청도군(0.818)은 가장 낮은 10등급을 받았다.
 
경북 23개 시군의 지역안전도는 전년대비 등급이 상향된 지자체가 15곳, 등급변동이 없는 지자체가 2곳, 등급이 하락된 지자체가 6곳 등으로 전체적으로는 다소 향상됐다.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는 해당 지자체의 관심도에 따라 그 등급이 크게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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