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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연 군의원 5분 발언 “수영장 운영방식 개선 필요” 강조

  • 전석우
  • 입력 2019.05.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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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강다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민원사항 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를 보였다.
 
지난달 29일 열린 제231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강다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진국민체육센터 내 설치된 수영장 이용에 대한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적하고, 수영장 운영방식 개선과 전문인력 확보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우리 군은 ‘울진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과 앞으로 개장될 평해 소재한 ‘울진 스포츠센터’ 수영장 등 군에서 설치‧운영하게 되는 수영장이, 다른 시군에서는 보기 드물게 2개 소나 운영하게 된다”며, “타 시군의 좋은 사례들을 접목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최신의 수처리 시스템 완비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수준 높은 강사진 등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강 의원은 “‘자유 수영’과 ‘강습형 수영’으로 나눠 운영하면서 생활 건강을 위한 군민의 이용 욕구와 ‘전문적 수영 강습’을 필요로 하는 군민의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키고자 하는 운영 방식에, 개선을 요구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 개선책 마련이 절실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그 해결책으로 “자유형이나 강습형 수영에는, 월 이용료(3만 원)에 차이를 두어야 되며, 모집방법에 있어서는 추첨 당일만 접수받는 방식에서, 접수 기간의 여유와 함께 온라인 접수나 현장방문 접수 등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강 의원은 전문강사 인력 부족을 지적했다. 그는 “현재 전문 강사는 4명이 2교대 방식으로 강습을 진행하고 있고, 강사 1인이 최대 25명의 강습을 담당하여 최대 100명의 강습생이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현재 구조로는 폭주하고 있는 수영강습 신청자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최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생존 수영강습’ 프로그램 관련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수영을 전문적으로 익히려는 학생들의 수요가 최근 급증”하면서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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