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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매실로 농가소득 올려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7.06.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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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친환경매실이 농가 소득을 올리는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올해 울진에서 생산된 매실수확량은 총140톤으로 4억9천1백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으며 농가당 평균 3백3십만원 농가소득을 올려 어려운 농촌경제에 도움을 주는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특히 3년 전부터 친환경 고품질 매실생산을 목표로 재배농가로 하여금 친환경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유기질퇴비, 선별기, 예초기 등을 공급하여 고품질 매실생산 기반조성에 노력한 결과이며, 개화기 냉해와 바람의 영향으로 낙화가 심하여 수확량의 감소를 가져왔으나 매실상태가 예년보다 균일하고 깨끗하여 공판장에 내기도 전에 간 기능 향상, 피부미용 및 변비 등 웰빙식품으로 소비자로부터 울진친환경매실의 우수성이 알려져 주문량이 쇄도하여 10kg당 평균 3만5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0%높은 가격으로 전량 판매하였다.

 

특히 울진군 관계자는 “현재 적정 재배를 통한 품질 고급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히고 지역농업 활성화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성과 특화도를 우선 고려, “지속적으로 친환경인증 면적을 확대해 경쟁력있는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현재 울진군 규모화된 매실재배면적은 27ha에 150농가가 있으며 친환경인증면적은 11.5ha 55농가가 있다.

 

최근 FTA, WTO 등과 맞물려 급변하는 소비시장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성 제고와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생산을 위한 생산·유통시설 종합지원으로 생산단지를 규모화하고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 농가 경쟁력을 강화해 선진농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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