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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2020년 국비 확보 막판 담금질

  • 윤은미 기자
  • 입력 2019.12.0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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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국회 방문,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구슬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바쁜 도정 일정 속에도 국비 확보를 위해 11월 29일 국회를 방문하여 기획재정부 구윤철 차관, 안일환 예산실장을 만나 경북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일 김재원 예결위원장과 예결위 위원들에게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초당적 협조를 요청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곧 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증액 심사를 앞두고, 현안 사업이 예결위 심사에서 최종 증액 될 수 있도록 마지막 담금질을 하기 위해서다.

경북도의 주요 현안 사업은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포항~ 영덕)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 7축) ▲중앙선 복선전철화(도 담~영천) ▲중부내륙 단선전철(이천~문경)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울릉공항 건설 ▲북구미 나들목(IC)~동군위 분기점(JC) 간 고속도로 건설 ▲문경~김천간단선전철화 ▲혁신 원자력연구개발(R&D) 클러스 터 구축 예비설계 사업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가상현실(VR)/증강 현실(AR)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로봇직업혁신센터(RoJIC, RobotJobInnovationCenter)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 구축 ▲홀로그램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국립 산림레포츠 진흥센터 조성 ▲경북 원자력방재 타운 설립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등이다.

도는 2020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국회 국 비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도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예산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국비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주요 현 안사업들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으며, 예산이 최종 반영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여야 정치권은 물론 시군과 협력하여 예산 증액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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