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국비 294억원 확보 쾌거!

  • 윤은미 기자
  • 입력 2019.12.20 07: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울진군 친환경 로컬푸드 미식관광 육성 포함

경상북도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8개 시군이 신청해 6개 시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29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43개 시군에서 공모 신청한 사업계획서를 평가하여 2020년 사업대상지구 30개 시군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경북도는 영천시, 군위군, 청도군, 성주군, 울진군, 울릉군이 최종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영천시 등 6개 시군에 대해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 년간 1개 시군당 70억원(국비 49억원), 총 420억원(국비 294억원)이 농 촌지역 자립기반 마련 사업에 투입된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전국 123개 농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하여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사회적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 가능하도록 체계적 으로 지원하는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사업으로 2018년부터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청년 플러스 한방 허브 프로젝트, 군위군은 체류형 농촌전 원체험 벨트, 청도군은 청년농부 주도의 감성비즈니스 사업, 성주군은 별별 공동체 플랫폼 구축, 울진군은 친환경 로컬푸드 미식관광 육성, 울릉군은 임산자원과 전문경영인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2020년 농식품부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서 75%의 선정률로 전국 최고의 성과를 올렸는데 시군에서 제출한 예비계획서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간전문가 사전컨설팅과 자체 사업성 검토 평가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가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경북도는 2018년 의성군, 2019년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이 선정돼 사업추진 중에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년도에 이은 이번 성과는 중앙공모 평가에 앞서 도 자체적으로 전문가가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 것이 주요했고 도·시군·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유기적인 협력의 결과”라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농촌지역에 역량 있는 민간 활동가 및 조직들이 다수 활동하여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주민 주도의 특화산업 육성으로 농촌이 활력을 찾아서 살기 좋은 경북 농촌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후포초, 해양경찰과 함께 바닷가 안전을 배우다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국비 294억원 확보 쾌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