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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울진 태풍『미탁』복구 현장 방문

  • 울진뉴스
  • 입력 2020.01.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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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산리, 기양3리 재해복구 현장 주민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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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에 1월 11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 마을을 다시 방문하여 복구계획에 따른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추가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태풍'미탁'피해가 심각했던 기성면 삼산 1리(골말마을)와 매화면 기양3리(두기동마을) 피해현장을 2019년 10월 13일 방문이후 3개월 만에 재방문하여 정부와 경상북도 울진군과 함께 주민들이 온전한 일상복귀와 피해 재발방지를 위한 항구적인 재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풍'미탁'사전 대처 유공으로 지난해 12월27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삼산1리(골말마을) 황국철 이장을 격려하였으며, 주민과 자원봉사자·관계 공무원·군장병들의 헌신으로 참담했던 피해가 빠르게 복구되고 있어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경상북도·울진군은 주민들의 온전한 일상복귀 지원과 재발방지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이낙연 국무총리 방문 마을은 지난해 태풍'미탁'북상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국지도(69호선)유실(1.0km) 및 지방하천 제방유실(2.4km)에 대한 응급복구가 완료된 상태로 현재 국지도(69호선)은 복구비 10억 원으로 금년 1월에 착공하여 7월에 준공, 지방하천(매화천)은 개선 복구비 268억원으로 4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우수기 전에 주요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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