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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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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수(울진출신)         
           이귀영(울진출신)            
 황헌(기존 영주·문경·예천 단수 공천)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한 제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 중에 기존 영양·영덕·봉화·울진 선거구가 영주·영양·봉화·울진으로 최종 확정됐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6일 기존 영양·영덕·봉화·울진 선거구에 현역 강석호 국회의원을 컷오프(공천배제)한 가운데 박형수, 이귀영 후보가 경선을 하고, 기존 영주·문경·예천 선거구에 황헌 전 MBC 앵커를 단수 공천하여 최종 공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경북은 미래통합당의 텃밭이라는 점에서 향후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관심이지만 영주시 인구가 10만4천여명이고, 울진군은 4만9천여명이라는 측면을 보면 울진출신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번 선거구 획정안에 크게 반발하고 있는 울진군민들은 미래통합당이 원자력발전소 전력 수급을 찬성하는 부문에서 한울원전이 소재한 울진출신이 지역구 의원이 되어야 하고, 특히 21세게 횐동해시대를 감안하면 더욱더 울진출신이 공천을 받아야 마땅하다며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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