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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개원 기념

  • 이명동기자 기자
  • 입력 2007.11.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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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해양바이오·해양심층수 국제심포지엄」개최

 

10월 24일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개원에 맞추어 국내·외의 해양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산학연관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와「해양바이오·해양심층수 국제심포지엄」이 열려 각종 주제 발표 및 진지한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

「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KMBA)」는 해양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많은 중앙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하는 전국 해양생물산업 관련 기관들의 모임이다. 

 

해양바이오 협의회는 해양생물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업무를 수행하고, 각 기관간의 업무지원·협조·정보 교류·인프라 지원 등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2005년 예비모임을 거쳐 2006년 ‘제1차 전국 해양바이오허브 협의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조직된 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는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국립수산과학원 생명공학연구소, 강릉대학교 동해안해양생물자원연구센터,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Korea Bio-Hub 센터, 전남해양바이오연구원 등 15개 연구원 및 센터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10월 24일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소회의실에서 열린「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는 ‘특화센터의 현황’을 소개하는 1부 회의에 이어 ‘2007년도 정기총회’의 2부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회의에서는 목포대 식품산업기술연구센터 박양균센터장의 ‘해양바이오산업과 센터의 역할’, 보건의료산업센터 신용국센터장의 ‘고령친화산업 육성지원’,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센터 이명렬센터장의‘조선대 해양생물연구센터 현황’, ‘강릉대 동해안해양생물자원연구센터 조순영센터장의 ’강릉 해양바이오산업 연구현황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의 특화센터 및 현황이 소개되었다. 

 

이어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은 Korea Bio-Hub 센터의 4차년도 사업으로 ‘2008년도 특성화 Hub 구축에 관한 사업’을 소개했다.  2부 행사로는「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KMBA)」의 2007년도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 소속의 배송자 초대 협의회장을 임기 1년의 2대 회장으로 재 선출하고, 신규 회원에 대한 상호협력협약서를 체결했다. 

정기총회를 통해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국내 Blue BT(해양바이오산업)의 현황 분석 및 해양바이오 허브 로드맵 기획과제’를 협의회에 보고했다. 

 

「해양바이오·해양심층수 국제심포지엄」

산업자원부, 경상북도, 울진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과 동국대 해양심층수 및 소재 RIS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해양바이오·해양심층수 국제심포지엄」은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의 개원을 기념하여 개최된 것이다. 

 

10월 25일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심포지엄 1부에서는 구시마 히로시 Kurume Research Park Producer의 ‘일본과 후쿠오카현에 있어서 바이오산업의 현황 및 전망’에 이어, 중국 해양국제1해양연구소 HUANG Xiaohang의 ‘중국 해양바이오산업 동향 및 전망’이라는 주제가 발표되었다. 

 

2부는 키르키즈스탄 농림부 소속 뚜마노프(Tumanov,J) 바이오산업 국장의 ‘키르키즈스탄의 바이오산업의 동향 및 전망’과 한국해양연구원 김상진 박사의 ‘한국 해양 바이오산업의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의 발표가 있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서울대 신종헌교수의‘한국에서의 해양천연물의 연구 동향’이 발표되었고, 경동대학교 나카시마 토시미츠(Nakashima T) 교수가 ‘식물 플랑크톤 증식 반응에 의한 해양심층수의 수질 특성’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특히 한국해양연구원 김상진 박사는 ‘한국 해양 바이오산업의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에서는 해양생물자원 분야에서 산자부가 BT 분야의 인프라 구축을 통한 바이오 집적지 조성사업으로 해양생명환경지원센터(경북 울진군), 해양수산자원산업지원센터(강원도 강릉), 해양생물산업지원센터(부산시), 해양·바이오 첨가제(제주대), 마린바이오산업지원센터(신라대), 해양생물 의약 및 식품소재(대구 카톨릭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에서 주도하는 ‘마린바이오 21 프로그램’은 21C 생명공학시대 유전자원의 보고인 해양을 두고 국제적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가적 통합체제로 해양·극한생물의 유전자원을 연구함으로써 국내 마린바이오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여, 21세기 미래주도형 고부가가치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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