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형수 의원,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 19년 매출과 20년 매출 차액을 기준으로 해야”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1.07.13 18: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박형수 의원, 기재위 추경심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주문, 4단계 거리두기 상향 고려, 소상공인 지원예산 대폭 증액도 요구

박형수 의원이 12일 오전 개최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추경예산 심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급 기준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희망회복자금 예산으로 총 3.3조원을 편성했다. 


희망회복자금 지급액을 정함에 있어서는, 2020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4억원 이상 ▲4억원 미만~2억원 이상 ▲2억원 미만~8천만원 이상 ▲8천만원 미만 등의 단계로 구분하여 최대 900만원에서 최소 10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하단 표 참조) 

 

041.JPG

 

문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으로 인해 다수의 소상공인 매출이 2020년에 급감했음에도 2020년 매출을 기준으로 했을 뿐만 아니라, 매출액이 클수록 보다 많은 지원금을 받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가령, 19년 매출 4억1천만원이던 업체가 20년 매출 4억이 되어 매출액이 천만원 감소한 경우에는 900만원까지 지원받지만, 똑같이 19년 매출 4억1천만원이던 업체가 20년 매출 7천만원이 되어 매출액이 3억원 이상  감소한 경우에는 오히려 최대 400만원밖에 받을 수 없다. 


박 의원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방법은, 19년 매출과 20년 매출의 차액을 내어 그 차액에 비례하여 지원금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박형수 의원실이 중소벤처기업부에 확인한 결과, 중소기업벤처부는 최종 지급기준을 확정할 때까지 의원실의 지적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회신해온 바 있다. 


박 의원은, “추경예산 편성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면서,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 상황으로 악화됐고 이 상황이 장기화될 수도 있으므로 소상공인 지원예산을 대폭 증액해야 한다”고 말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기사댓글 0

BEST 뉴스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 새벽 일터에서 군정을 듣다! 민선 9기 첫 현장군수실 운영
  • 울진군, 가뭄 관심단계 선제 대응 농업용수 확보 기반 강화
  • 2025년 관광택시 1기 1,886건·5,583명 이용성과 바탕으로 2기 확대 운영 시작
  • 울진군,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
  •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청년 예술가 정효민 개인전 개최
  • 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형수 의원,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 19년 매출과 20년 매출 차액을 기준으로 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